11월 28일 수요일 방문했습니다
인천에서 6시 출발하며 예약했고 도착시간은 8시...
조금 늦은 시간이라 초이스도 없다하고, 하지만 다행히 좋은 언니 만나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라 음식도 많이 먹지 못하고 술도 조금밖에 즐기기 못해서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이른 시간에 찾아 여유있게 즐기고 싶네요
언니 전화번호도 받았지만 바쁜일정에 전화도 못하고 출국하게 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같이 갔던 상사도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하니 내년에 다시 한국방문을 하게 된다면 재방문 가능성 백프로 입니다